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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T 뉴스] 에이치엔티메디칼, ‘세노웨이브’ CPPS 치료 사용목적 승인 획득

작성자
hntmedical
작성일
2025-02-10 06:23
조회
70

에이치엔티메디칼, ‘세노웨이브’ CPPS 치료 사용목적 승인 획득


  • 기자명 오인규 기자
  •  입력 2021.11.11 11:09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체외충격파 전문기업 에이치엔티메디칼(대표 정재학)은 최근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가 임상 시험한 자사 체외충격파치료기 ‘세노웨이브(CENOWAVE)’가 만성골반통증증후군(Chronic Pelvic Pain Syndrome, CPPS) 치료에 식약처 사용목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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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웨이브’는 마그네틱 방식의 체외충격파 치료 장비로 글로벌 유일 특허기술인 멀티포커스 방식을 통해 시술자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 비뇨기과 등에서 그동안 만성골반통증증후군으로 많은 불편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생활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엔티메디칼은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씨티엘메디케어(CTL Medicare)와 함께 지난달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1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2021 KIMES Busan)에서 부산남성과학회 회장인 부산의대 박남철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장비 런칭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판매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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